감성&나만의시
가을과 그리움
멋진글잡이
2015. 12. 2. 00:49
나는 결코 가을을 보내지 않았다.
가을은 말없이 스스로 혼자 떠났을뿐이다.
나는 결코 가을을 보내지 않았다.
가을은 말없이 스스로 혼자 떠났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