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이야기

그리움

멋진글잡이 2014. 7. 18. 06:35
침묵이 진정한 말이 될때가 더 많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가슴에 쌓인다.

그리움이란 표현하지 않는 말과 같고,넘치는 감성으로 나를 붙잡아 두는 일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