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이야기

정해진 내 자리

멋진글잡이 2014. 2. 21. 22:31
세상의 모든것은 
사람의 눈에는 무질서 해 보이지만 

모든 것들은 다 자기 자리가 있는것이다.

 

산에 꽃하나 나무하나
물에 돌맹이하나 이끼하나

모두가 다 이미 정해진 자기 자리에 있는것이다.


자기 자리에 있을때 아름답고,
자기 자리에 있을때 살아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