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나만의시

제목이 없는것이 좋을 때가 있다.

멋진글잡이 2014. 4. 8. 20:45


사랑은 바라봄이다.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우리는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다.













맑은 하늘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

하늘이 가끔은 내 마음과 같이 움직일 때도 있다


그래서일까 답답한 날에는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