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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가슴에 담아 두는거니까...,

냄새를 막는 확실한 방법은 뚜껑을 꽉 닫아 놓는것이다.



그리움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가슴에 꽉 담아 두면 된다.









흘러가는 강물에게 멈추라고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강이 흐르는 방향으로 수영하는 방법을 배우는것이 현명할것이다.







내 안에 감추어진 갈등,번민,고뇌가 나만의 것이 되게 하려면 밖으로 드러내 보여서는 안된다.


그리움은 드러내 보이지 않음으로 나만의 값진 보화가 되는 것이다.



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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