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지면,
하나둘씩 불이 켜진다.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더욱 더 또렷해지는 기억들
가슴에 하나둘씩 불이 켜지고,
나는 그대 그리움에 저녁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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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면,
하나둘씩 불이 켜진다.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더욱 더 또렷해지는 기억들
가슴에 하나둘씩 불이 켜지고,
나는 그대 그리움에 저녁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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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클로버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가 좋아하는 클로버는 결코 네잎이 아닌 세잎이였다.
너에게 이 네잎 클로버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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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을 쓴 프랑스의 실존주의 작가 알베르 카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을은 모든 잎사귀가 꽃이 되는 제 2의 봄이다"라고...,
지금 나는 그렇게 멋진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계단을 다 내려가면 그건 끝이 아니라 새로운 길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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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바람에 흔들리는
뿌리도 없는 영혼처럼
무언지도 모를
그리움으로 흔들리고 있다.
기다림없는 기약처럼
그리움은 혼자 부는 바람과 같다.
사랑한다고 모두 그립거나
그립다고 모두 사랑한 것은 아니다.
그리움은
부르지도 않은 바람처럼 다가오고
사랑은
보이지도 않는 바람처럼
그렇게 우리의 곁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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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랑과 그리움이
바람과 함께 쓰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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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은 외로움의 몸둥이에,그리움의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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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지면
가로등 불이 더욱 더 밝아지듯이
그리움이 쌓이면
마음은 더욱 더 깊어지는 법이다.
밝은 것을 보고 싶거든
어두운 것도 볼 수 있어야 한다.
채워진 마음을 비우려고 할때
비로소 그리움은 더욱더 가벼워진다.
잊으려고 할때
더욱 더 생각나고
버리려고 할때
더욱 더 붙잡고 싶다면
그것은 마음의 욕심이다.
밤이 되어야만
빛이 존재 할 수 있고
혼자가 되어야만
그리움도 깊어지는 법
나의 밤은 그리움에 휩싸여 그렇게 깊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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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물던 시간...,
우리가 머물던 시간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우리가 머물던 여름...,
우리가 머물던 그곳에 이제는 그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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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보내주어도 좋을 가을 앞에
내려놓을수 없었던
그리운 마음들을 내려놓고
가난한 마음으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어쩌면
나는
사랑해서 그리운게 아니라
그리워서 사랑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살갗을 스치는 시린 바람 앞에
이토록 뜨거운 가슴은 어찌하면 좋은가
그리움으로 노래하고
사랑으로 편지를 쓴다.
너라서 그리운 이름,
그대를 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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