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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은 그냥 달리는거지...,
모처럼 한적하던 휴일 우울한 기분이 들어 소풍을 갔다.

운전해 가는 동안 몇번의 비를 만났는지...,
마치 우리의 인생같다는 생각을 하는 날이였다.

곧 오늘이라는 해는 지고,내일이라는 새벽이 온다.

나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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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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