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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국을 앞두고 2박3일의 일정으로 프랑스 북부 바닷가를 찾았다. 


첫날은 파리-에트르타(260km)-몽생미셀( 240km)    


노르망디 지역의 해안도시로서 매끈하고 둥글게 잘 다듬어진 

굵은 자갈이 깔린 알바트로 해안의 다몽절벽이 인상적이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코끼리 해안으로 알려진 다몽절벽











































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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