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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을 쓴 프랑스의 실존주의 작가 알베르 카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을은 모든 잎사귀가 꽃이 되는 제 2의 봄이다"라고..., 


지금 나는 그렇게 멋진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계단을 다 내려가면 그건 끝이 아니라 새로운 길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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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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