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고독

이야기&사진관 2016. 12. 5. 23:14


가을과 겨울이 

만나는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랑과 그리움이 

바람과 함께 쓰러 진다. 




'이야기&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울림  (0) 2017.01.31
사색  (0) 2017.01.23
그리움의 옷을 입다.  (0) 2016.11.30
나의 밤은 그리움에 휩싸여 그렇게 깊어져만 간다.  (0) 2016.07.30
우리들의 지난 여름  (0) 2016.07.17
Posted by 멋진글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