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어두워지면,
하나둘씩 불이 켜진다.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더욱 더 또렷해지는 기억들


가슴에 하나둘씩 불이 켜지고,

나는 그대 그리움에 저녁을 밝힌다.












'이야기&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0) 2017.08.04
너에게 보낸다.  (0) 2017.05.07
가을은 모든 잎사귀가 꽃이 되는 제 2의 봄이다  (0) 2017.02.04
어울림  (0) 2017.01.31
사색  (0) 2017.01.23
Posted by 멋진글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