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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은 

아무리 잘 닫아도 빛이 새어나고, 



마음의 문은 

아무리 잘 닫아도 바람이 들어오게끔 살짝 열린 채로 닫힌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흔들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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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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