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여름...,
파리에 바캉스 시즌이 되었습니다.
파리사람들은 다 휴가로 파리를 떠나고 이제는 외국인과 지방사람들이 파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어느때보다도 여기 저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행객들의 모습입니다.
몇개씩 핸드캐리어를 끌고,빽백(Back bag)을 매고 가는 사람들...,
늘 이맘떄까 되면 시원하게 해서 여름에 마시는 와인이 생각납니다.
사진으로 구경하시길...,
로즈와인(Rose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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