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바라봄이다.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우리는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다.
맑은 하늘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
하늘이 가끔은 내 마음과 같이 움직일 때도 있다
그래서일까 답답한 날에는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감성&나만의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에 비친 햇살과 하얀 구름 (6) | 2014.04.14 |
---|---|
나는 바람 앞에서도 울었고,눈뜬 시린 아침에도 울었다. (4) | 2014.04.11 |
부디 너는 잃는 사랑일랑 하지말고, 평생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 (2) | 2014.04.08 |
운명은 잡는 자 스스로의 선택이고,그리움은 남겨진 자의 영원한 몫 입니다. (2) | 2014.04.08 |
비와 나 그리고 당신..., (4) | 201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