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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도 못했으면서...,
그리움을 주절되는 나는 누구의 그리움인가...,


다가서지도 못하면서

밤을 돌아,
새벽을 맞이하는 나는 누구의 그리움인가....,



지는 가슴은 어두워지지도 않는데
왜 나는 어두워져 오는 밤에 눈물짓는가...,


그대가 그리워서라면 좋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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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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