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흔들리는 연약한 나무 잎 하나가
잠자리에게 작은 쉼을 주듯이...,
우리도 누군가에게 작은 안식과 쉼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
내가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무엇을 해줄수 있는가 생각하는 배려가 넘치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다.
이런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라고 말하는 세상일지라도 그런 욕심 한번 부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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