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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연인들...,
역시 청춘이 좋다.


봄은 사랑을 부르고,
연인은 사랑을 노래한다.


따스한 햇볕을 찾아 조용히 앉아 있었다.
바람이 간지럽게 불어오고,나는 이내 따스한 봄 기운에 취해 잠이 들어 버렸다.


바람만큼 사랑하고,
바람처럼 속삭일수 있다면...,

영원한 바람으로 살다간 청춘은 가슴에서 사랑의 꽃을 피운다.


문득, 사랑함은 따로 똑같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사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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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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