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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다리(Pont des Arts/퐁데자르)는 

루브르 박물관과 프랑스 아카데미 연구원을 잇는 보행자 전용 다리입니다.



교각은 벽돌, 아치는 강철, 상판은 나무로 되어 있으며,

1801년에서 1804년 사이에 건설되었으며, 파리 최초의 철제 다리입니다.

 

현재의 다리는 여러 차례의 선박 충돌 사고 끝에 1979년에 무너졌던 것을 1984년에 복원한 것이랍니다.



예술의 다리 종종 화가들이나 사진작가들의 작품 전시 장소로 쓰이기도 하며,

여름밤에는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이 포도주 파티를 하며 추억을 만드는 다리이기도 합니다.



엇보다도 많은 관광객들과 연인들이 건너고 싶어하는 낭만과 감성의 다리가 된 이유는 

이 다리가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는' 자물쇠를 걸어놓는 풍습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물쇠에 채워서 사랑을 평생토록 잡아 둘 수 있다면 좋을텐데....,

 

 

사랑!

그 같잖은게..., 왜 이리 힘들게 하는걸까요?....,

 

 

 

 

<사랑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나의 심장같은 붉은 색일것입니다.>

 

 

 

 

 

 

 

 

 

<그렇게 빛나고 반짝이던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녹슬고 말라갑니다.그런 사랑이 아니길...,>

 

 

 

 

 

 

 

 

 

<사랑은 두사람의 그 무언가를 평생토록 기록하는 일이다.>

 

 

 

 

 

 

 

 

 

< 사랑은 항상 새것처럼 깨끗할수는 없다.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사랑은 항상 처음그대로이다.>

 

 

 

 

 

 

 

 

 

<너와내가 하나로 섞이고 묶이는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다.>

 

 

 

 

 

 

 

 

 

<이렇게 무수한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지만 사랑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멈출지를 모른다.>

 

 

 

 

 

 

 

 

 

<사랑은 모든것으로부터 안전하길 원한다.LoVe n SeCuRiTy>

 

 

 

 

 

 

 

 

 

<사랑은 From A to B이다>

 

 

 

 

 

 

 

 

 

<똑바로 있지 못해는게 사랑이다. 사랑을 하면 꺼꾸로 매달려 사는것 같고 꺼꾸로 바라봐도 이쁜것이다.>

 

 

 

 

 

 

 

 

 

<작다고 사랑이 아니더냐,작아도 사랑은 무엇보다도 크다.>

 

 

 

 

 

 

 

 

 

<니가 바라보는 것에 담을수 없는게 하나 있다. 사랑이다.>

 

<사랑은 뷰파인더를 통해 바라볼수 없고 찍을수도 없다.사랑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가슴에 담아두어만 나의 심장을 뛰게한다.>

 

 

 

 

 

 

 

 

 

 

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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