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보내고-
그대는 내 꿈속으로와
나의 고단한 잠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의 꿈은
그대 고운 이불을 덮고서

그대 그리운 잠이 되었습니다.
어제와 똑같이
그대 닮은 그리운 해가지면
그대 기다리는
꿈 하나 가슴에 꼭 끌어안고
나는 그대 그리운 잠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부푼 꿈이 하늘높이
날아가는 그대 그리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나는 그대 그리운 잠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부푼 꿈이 하늘높이
날아가는 그대 그리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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