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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닿을듯 

아련하게 다가오는 꿈들...,


그대 생각으로 보낸 수많은 시간이 꿈이 되었고

다시 찾아온 기억에서 나는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 한다.




-몽생미셸에서-




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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