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비어 있다는 것은
오히려 가득찬 충만함을 준다.
그것을 깨닫는냐,못 깨닫는냐는
다름아닌 너의 몫일 뿐이다.
남이 어떻게 느끼는가?는
너에게 중요한 일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남의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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