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그리움만으로 살아갈수 없을때

그건 누군가를 사랑하는거다.


그때는 알지 못하고...,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가버린 사람과 가버린 시간은 돌아오지 않고

기억 속에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그렇게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야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리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혼자만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속을 다 들여다 보는 여자...,  (9) 2014.03.21
깨달음 2.  (2) 2014.03.19
깨달음 1.  (4) 2014.03.16
그리움은 바람을 타고  (2) 2014.03.15
그리움의 끝은 늘 이렇더라  (4) 2014.03.14
Posted by 멋진글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