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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헐어버렸다.

기웃거리듯 들여다보지말고 그냥 들어오라고...,


대문을 열어두었다.

말도없이 나갔듯이 말없이 들어오라고...,


사람은 떠나도 집은 사람을 떠나지 않지 않던가...,

너는 떠났어도 집은 너를 날마다 기다리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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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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