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30여킬로,1시간 반을 달려,잔다르크의 혼이 깃든 루앙(Rouen)을 간다.
모네의 그림에도 자주 등장하는 루앙의 대표적 랜드마크 루앙 대성당(Cathedrale Notre-Dame de Rouen)교회
한시간 반을 달려,저멀리 루앙 대성당이 보인다.
잔다르크가 투옥되어 고문을 당하던 곳(Le DonJon de Rouen)
생투앙 수도원 (Abbaye Saint-Ouen de Rouen)
루앙 미술관(Musee des Beaux-Arts)
잔다르크가 화형을 당해 죽음을 맞이한 비유-마쉐 광장(Place du Vieux-Marché; 구시장 광장) 잔다르크를 기념하기 위해 1979년에 세워진 성 잔다르크 교회 (Église Sainte-Jeanne-d'Arc)와 광장,이 광장이 바로 1431년 잔다르크의 화형식이 거행된 곳이다.눈부시게 빛나는 하늘에 우뚝 솟은 십자가...,
루앙 대시계(Gros-Horloge)
14세기 후반에 만들어졌고, 현재까지도 15분마다 종이 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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