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것은
사람의 눈에는 무질서 해 보이지만
모든 것들은 다 자기 자리가 있는것이다.
산에 꽃하나 나무하나
물에 돌맹이하나 이끼하나
모두가 다 이미 정해진 자기 자리에 있는것이다.
자기 자리에 있을때 아름답고,
자기 자리에 있을때 살아있게 된다.
'혼자만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그리운 날• (4) | 2014.02.26 |
---|---|
그냥 그대로 둔다는것은..., (0) | 2014.02.24 |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는 일은 몹시도 어려운 일이다. (4) | 2014.02.21 |
아쉬운 이별앞에 (0) | 2014.02.19 |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2) | 2014.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