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넓은 세상에...,
그 무수한 별같이 많은 사람중에...,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살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세상에 태어난 가장 행복한 이유이다.
이 넓은 세상에...,
그 무수한 빗줄기처럼 많은 인연중에...,
우리들의 만남이란
어찌보면 별똥 별 하나가 떨어지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우리의 태어남이란 오래 전부터 준비된 만남을 위해 찾아오는 여행이 된다.
그 사람이 있어 내가 존재하고,우리가 있어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다.
니가 내게 아름다운 이름이 되었을때...,
나는 너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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