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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슬플때 나는 눈물 흘리면 되지만

하나님은 아무도 몰래 눈물을 흘리신다.


내가 슬퍼서 엉엉 소리내어 울어도 보고
가슴을 치며 세상에 온갓 욕을 다 해보지만 

하나님은 참고 견디시며 우리 대신 온갓 욕을 다 듣고 계신다.

세상에서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이란 없고
세상에서 하나님이 할수 없는 일이란 없다.

내가 애타게 하나님을 찾을때 그분은 나를 지켜보시며 나를 부르신다.
하지만 그토록 하나님이 나를 찾을때 나는 그분을 외면하며 귀를 막았다.

인생은 짧기만 한것을 평생을 살것처럼 욕심을 부리고
만족을 위하여 한순간을 인생 전부와 바꾸는 어리석은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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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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