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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계획을 세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세운 나의 계획은 알수 있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다른 계획은 내가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믿음의 사람으로 산다.
////
그런데 나의 계획대로 모든일이 안되었을때 
나의 믿음은 흔들리고 나의 믿음은 엷어져만 갔다.
////
그래도 내게 여전히 변함없는 한가지가 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이 말씀을 믿는 것에는 변함없다.(잠언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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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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