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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지 않고 떠났기에,

울고 있었다는 것을 아는것처럼


그리움은 말하지 않아도 그렇게 알아가는 것입니다.


울지 않는 그리움이 어디있으며,

그립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내가 그래서 말하지 않았는가...,

그리운것이 어디 그대뿐이겠는가...,라고



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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