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전
아주 오래전
그리움이 제 곁을 떠나 글로 쓰여지는 순간...,
그사람은 읽지 못해도
그사람은 알지 못해도
내것이 아닌 그사람의 그리움이 되는거랍니다.
이미 그사람의 그리움이니까요...,
'혼자만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울 이유가 있는가? (4) | 2014.02.18 |
---|---|
간절한 소망처럼 눈물 흘리지 말기 (0) | 2014.02.18 |
누군가를 위해 줄수 있는게 이것뿐이다. (0) | 2014.02.16 |
나의 너에 대한 그리움은 나의 진정성이다. (0) | 2014.02.14 |
사랑과 그리움 (2) | 2014.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