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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듯이 숨쉬고 살고 있다는것은   
이미 죽은것이다.

세상의 80%가 넘는 사람들은 싸우기도 전에 이미 죽은 사람들이다.



산다는 것이 죽음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아는 이유는  
지금까지 숱한 어려움은 견디고 살아 왔기 때문이다.


죽는 것은 1분이면 족하지만...,
산다는 것은 무수한 시간을 지금까지 내가 견뎌온 것이기에 
나 외에는 내 삶을 함부로 할수 있는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살아야 그리워도 하고
그리워야 살고 싶지 않겠는가...,


눈물같은 그리움이라면 그리움이라 말하지 말라
그리움은 눈물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다.


그리움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와 함께 해왔는데...,
너만 모르고 있었을뿐이고,


그것을 알았을때는 너무 늦었기에 눈물이 나오는것이다.

더 울 이유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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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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