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너 그리울 때,
나는 울었고

너 울 때,
나는 그리웠지...,

사랑은 그렇게 그리우면 울고,
울면 그리움에 몹시도 아팠지...,

언제쯤 내 울음이 멈출수 있을까...,
언제 나의 아픔은 끝날수 있을까...,

슬프지만 울 수 없기에 슬픈 것이고,
보고 싶지만 볼 수 없어서 그리운 것 아닌가...,

소리 내지 못하고 우는게 진짜 울음이지...,

슬퍼서 가슴이 먹먹해지고,아파도 아픈지도 모르는게 진짜 아프고 슬픈거지...





Posted by 멋진글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