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는것은
그리움이라는 사실 하나를 발견하는 일이다.
혼자라는것에 익숙해질때 즈음...,
혼잣말로 늘 만나는 것이 하나가 있다.
"보고싶다...,"
어느날은 밤이 무척 길때가 있다.
그때마다 늘 나와 마주하는게 하나 있다.
잠들지 못하는 불면같은 그리움이다.
그 그리움을 붙잡고 있으면 오래된 사연 하나가 생각난다.
"보고싶다...,"
보고싶을때 볼수 없어도 니가 그리워 나는 니가 좋다.
-니가 그리워 나는 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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