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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은

 

가로막혀 있어도 다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은 늘 바라봄이 된다.


그리운 사랑을 해본적이 있는가?

사랑은 누군가를 그리워할때 

 

서럽지만 기쁘고,어둡지만 빛이나며,춥지만 따듯하기만 하다.

 

 

 

 

 


사랑과 그리움의 차이는 

 

목마름과 배고픔이라 말해도 좋겠다.

사랑하는 마음은

 

숨길수 없는 재채기처럼 아무때나 불쑥 찾아온다.

그래서 사랑은 숨길수도 감출수도 없는 것이다.

 

사랑은 보여주지 않아도 보이고,숨겨두어도 보이고,들키는게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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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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