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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생길때 말할수 있다.
그런데 세상은 내가 말했던 그 자신감과 약속을 저버리게 한다.


사랑이란 그 사람 없이는 도저히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을때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그런데 세상은 그 사람없이도 여전히 잘살게 해서 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린다.


계산적이지 않는 사랑,희생이라 여기지 않는 사랑을 할수 있다면 이런 세상을 이기는거다.


I & You> We > Together > is LOVE



인생을 한번쯤은 다른길로 가고 싶어도 만일 다른 길로 간다 해도 결국은 같은 길이 나온다는걸 알았으면 한다.

사랑 또한 제 아무리 다른길로 가도 항상 같은 길이 나온다.


"껌 한통을 사서...,
처음엔 하나를 씹고, 
단물이 빠지면 또다른 하나를 씹고,
결국에 다섯개를 입에 넣고 다 씹으면 씹는것도 쉽지 않고 뱉어버리고만 싶다.
단맛도 나지 않는데 입안이 꽉차서 씹는것만도 힘이 든다." 


하나가 온전하고,
하나가 완전한 사랑이라는 거다.


아직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꼭 껌 한통을 사서 내가 말하는대로 해 보았으면 한다.
그럼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사랑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될것이다.


하나 아니고는 다 버릴수 있고 버려야 하는게 진짜 사랑이다. 
그럴수 있을때 사랑하라...,


어제가 오늘로 다시 되돌아 올수 없고,오늘은 결코 어제가 되지 못한다.


진실한 사랑은 한번의 선택이다.

한번 선택한 사랑은 바꿀수 없고,바뀌어서도 안된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우리는 오로지 한번의 선택으로 평생을 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삶과 사랑과 만남은 중요하고,두번 다시는 같은게 없는 것이다.


부디...,
지금을 사랑하라!


정말로 사랑한다면 상황,나이,신분을 따지지 말고,지금을 고백하라!

그 언젠가는..., 바로  지금이다.








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이 영화를 꼭 보았으면 한다.이프온리/If only (2004)
















Posted by 멋진글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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