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입이 아닌 눈으로 말할때가 있다.
모두 다 열어야만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인생이란
때로는 열어야 할 문고리가 없어도 열리고,열지 않고도 들어설 때가 있다.
'이야기&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이 질때면 니가 그립다. (0) | 2014.09.26 |
---|---|
이 아침 그리움이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0) | 2014.09.17 |
그리움 (1) | 2014.08.19 |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2) | 2014.08.09 |
언제나 그자리에...., (2) | 2014.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