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때로는 긴 설명없이
눈에 보이는것이 모든것을 말한다.


이념,가치,종교를 떠나 
편안함이 좋은 것은 마음이 주는 선물이다.









이 한장의 사진이 이토록 좋은 것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저 내 눈에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대도 내 눈에 이토록 아름답지 않은가?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땅을 밟고 서 있다고 
모두 다 같은 하늘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감성&나만의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녀 끝 풍경은 바람이 불어야 운다.  (0) 2014.09.09
바람과 비  (2) 2014.08.24
마음의 문  (1) 2014.08.19
눈물같은 흔적  (4) 2014.08.07
당장은 아니더라도 머지않아..., Maybe not today,but soon  (4) 2014.08.07
Posted by 멋진글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