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마음의 문

감성&나만의시 2014. 8. 19. 00:07

하늘을 바라봄은

마음의 문을 여는것과 같고


그리움이란

마음의 문을 여닫는 문고리와 같다.





'감성&나만의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과 비  (2) 2014.08.24
그대도 내 눈에 이토록 아름답지 않은가?  (2) 2014.08.20
눈물같은 흔적  (4) 2014.08.07
당장은 아니더라도 머지않아..., Maybe not today,but soon  (4) 2014.08.07
아스라한 꿈  (2) 2014.07.29
Posted by 멋진글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