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가 오베르 쉬르 우와즈에서 그린 일부 작품과 오베르 쉬르 우와즈에서 실제 그림의 배경이 된 곳을 비교 합니다.
작품명/까마귀가 나는 밀밭
까마귀 나는 밀밭의 실제 배경이 된 곳이다.
바로 이곳이 두사람이 있는 오베르 거리와 계단이라는 그림을 그린 장소이다.
작품명/두사람이 있는 오베르거리와 계단
라부 여인숙 건물 맞은 편에서 보이는 오베르 시청이다.
작품명/오베르시의 시청이다.
시청 건물을 구경하고 아래로 내려오면 차 다니는 대로 변에 고흐 동상과 공원이 있다.
자드킨 러시아 출신 프랑스 조각가가 조각한 고흐의 동상이다.이젤을 메고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그 동상이 있다.
고흐 공원 풍경이다.
고흐 동상 뒤편의 하얀집을 배경으로 아래의 하얀집이라는 그림을 그렸다.
고흐를 찾아 나선 길에서 마주하는 고흐 흔적의 도로 표지판
그 표지판에는 고흐가 태어났던 네덜란드 ZUNDERT로 가는 도로표지판의 글씨가 선명하다.
"빈센트 반 고흐를 찾다." 마지막 제4편으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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