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나만의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너를 나는 오늘도 그리워한다. (0) | 2014.11.08 |
---|---|
그리운것이 어디 그대뿐이겠는가?! (4) | 2014.09.24 |
그때,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0) | 2014.09.14 |
여름은 뜨겁고 짧게 지나간다. (0) | 2014.09.13 |
비로 내리고 싶다. (2) | 2014.09.10 |
그리운 너를 나는 오늘도 그리워한다. (0) | 2014.11.08 |
---|---|
그리운것이 어디 그대뿐이겠는가?! (4) | 2014.09.24 |
그때,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0) | 2014.09.14 |
여름은 뜨겁고 짧게 지나간다. (0) | 2014.09.13 |
비로 내리고 싶다. (2) | 2014.09.10 |
그리운것이 어디 그대뿐이겠는가?! (4) | 2014.09.24 |
---|---|
수천개의 바람이 되어 (2) | 2014.09.21 |
여름은 뜨겁고 짧게 지나간다. (0) | 2014.09.13 |
비로 내리고 싶다. (2) | 2014.09.10 |
추녀 끝 풍경은 바람이 불어야 운다. (0) | 2014.09.09 |
수천개의 바람이 되어 (2) | 2014.09.21 |
---|---|
그때,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0) | 2014.09.14 |
비로 내리고 싶다. (2) | 2014.09.10 |
추녀 끝 풍경은 바람이 불어야 운다. (0) | 2014.09.09 |
바람과 비 (2) | 2014.08.24 |
그때,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0) | 2014.09.14 |
---|---|
여름은 뜨겁고 짧게 지나간다. (0) | 2014.09.13 |
추녀 끝 풍경은 바람이 불어야 운다. (0) | 2014.09.09 |
바람과 비 (2) | 2014.08.24 |
그대도 내 눈에 이토록 아름답지 않은가? (2) | 2014.08.20 |
여름은 뜨겁고 짧게 지나간다. (0) | 2014.09.13 |
---|---|
비로 내리고 싶다. (2) | 2014.09.10 |
바람과 비 (2) | 2014.08.24 |
그대도 내 눈에 이토록 아름답지 않은가? (2) | 2014.08.20 |
마음의 문 (1) | 2014.08.19 |
비로 내리고 싶다. (2) | 2014.09.10 |
---|---|
추녀 끝 풍경은 바람이 불어야 운다. (0) | 2014.09.09 |
그대도 내 눈에 이토록 아름답지 않은가? (2) | 2014.08.20 |
마음의 문 (1) | 2014.08.19 |
눈물같은 흔적 (4) | 2014.08.07 |
추녀 끝 풍경은 바람이 불어야 운다. (0) | 2014.09.09 |
---|---|
바람과 비 (2) | 2014.08.24 |
마음의 문 (1) | 2014.08.19 |
눈물같은 흔적 (4) | 2014.08.07 |
당장은 아니더라도 머지않아..., Maybe not today,but soon (4) | 2014.08.07 |
하늘을 바라봄은
마음의 문을 여는것과 같고
그리움이란
마음의 문을 여닫는 문고리와 같다.
바람과 비 (2) | 2014.08.24 |
---|---|
그대도 내 눈에 이토록 아름답지 않은가? (2) | 2014.08.20 |
눈물같은 흔적 (4) | 2014.08.07 |
당장은 아니더라도 머지않아..., Maybe not today,but soon (4) | 2014.08.07 |
아스라한 꿈 (2) | 2014.07.29 |
그대도 내 눈에 이토록 아름답지 않은가? (2) | 2014.08.20 |
---|---|
마음의 문 (1) | 2014.08.19 |
당장은 아니더라도 머지않아..., Maybe not today,but soon (4) | 2014.08.07 |
아스라한 꿈 (2) | 2014.07.29 |
니가 그리워 나는 니가 좋다. (2) | 2014.07.25 |
마음의 문 (1) | 2014.08.19 |
---|---|
눈물같은 흔적 (4) | 2014.08.07 |
아스라한 꿈 (2) | 2014.07.29 |
니가 그리워 나는 니가 좋다. (2) | 2014.07.25 |
아침이 눈뜨기 전 나는 늘 니가 그립다. (4) | 2014.07.25 |
눈물같은 흔적 (4) | 2014.08.07 |
---|---|
당장은 아니더라도 머지않아..., Maybe not today,but soon (4) | 2014.08.07 |
니가 그리워 나는 니가 좋다. (2) | 2014.07.25 |
아침이 눈뜨기 전 나는 늘 니가 그립다. (4) | 2014.07.25 |
추억과 흔적 (4) | 2014.07.19 |
당장은 아니더라도 머지않아..., Maybe not today,but soon (4) | 2014.08.07 |
---|---|
아스라한 꿈 (2) | 2014.07.29 |
아침이 눈뜨기 전 나는 늘 니가 그립다. (4) | 2014.07.25 |
추억과 흔적 (4) | 2014.07.19 |
비와 그리움 (2) | 2014.07.12 |
니가 그리워 나는 니가 좋다. (2) | 2014.07.25 |
---|---|
아침이 눈뜨기 전 나는 늘 니가 그립다. (4) | 2014.07.25 |
비와 그리움 (2) | 2014.07.12 |
나의 사람 (0) | 2014.06.19 |
축복은 마음의 크기만큼 온다. (0) | 2014.06.19 |
아침이 눈뜨기 전 나는 늘 니가 그립다. (4) | 2014.07.25 |
---|---|
추억과 흔적 (4) | 2014.07.19 |
나의 사람 (0) | 2014.06.19 |
축복은 마음의 크기만큼 온다. (0) | 2014.06.19 |
새벽에 우는 새는 아침이 밝아오면 울지 않는다 (3) | 2014.06.17 |
추억과 흔적 (4) | 2014.07.19 |
---|---|
비와 그리움 (2) | 2014.07.12 |
축복은 마음의 크기만큼 온다. (0) | 2014.06.19 |
새벽에 우는 새는 아침이 밝아오면 울지 않는다 (3) | 2014.06.17 |
사랑 (6) | 2014.06.03 |
삶은 조금씩 알아가고 넓혀가는게 좋은 것이다.
인간도 동물이라 칭한다면 인간은 태어나서 제대로 걷기까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고,죽을때까지 성장하는 동물은 없다.우리 인간이 한꺼번에 모든것을 알고 배울수 없게 한 것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 신의 축복이다.
신은 우리에게 필요한 수많은 것을 주었지만...,
가장 중요한 시간을 주었다.
우리에게 삶이란 곧 시간이요,만남이다.
존재란 시간속에 있는 것이다.존재하는 모든것은 시간을 가진다.
살아가면서 가끔은 미리서 내일을 알았으면 싶을때가 있다.그러나 우리는 결코 내일을 알수가 없다.
우리가 시간의 주인 인 것 같으나 신은 우리에게 영원한 소유를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앞으로 내다 볼수 없는 만큼 지난 시간을 잊어버리게 만들어 놓았다.다가올 시간을 모르면서 지나온 시간을 다 붙잡고 기억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형벌일지 모른다.
이렇게 우리는 축복을 받았다...,
사랑의 영원한 소유는 그리움이다.사랑은 잃어버리지 않는 시간이고 존재이다.
우리는 이렇게 큰 축복을 받았다...,
살면서 힘든것 중 하나는 앞으로의 삶의 그림을 어떻게 그릴까?이다.
삶의 그림은 도화지의 크기에 있는게 아니고,마음의 크기에 달려있다.
살면서 행복의 기준을 우리는 얼마나 가지면 좋을까?로 기준을 삼으려 한다.
그런데 행복의 기준은 얼마나 가지는게 좋은것이 아니고,얼마나 나눌수 있을까?에 있다.
지금 오늘 가진 전부를 내가 가진 전부라고 한다면,내일이 욕심나거나 어제가 후회스럽지 않은가 말이다.
우리가 잴수 있는 크기는 우리 손의 한뼘부터 시작되었다.지금 가진것도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이렇게 축복 받았다....,
비와 그리움 (2) | 2014.07.12 |
---|---|
나의 사람 (0) | 2014.06.19 |
새벽에 우는 새는 아침이 밝아오면 울지 않는다 (3) | 2014.06.17 |
사랑 (6) | 2014.06.03 |
추억과 흔적의 도시 파리 (4) | 2014.05.31 |
나의 사람 (0) | 2014.06.19 |
---|---|
축복은 마음의 크기만큼 온다. (0) | 2014.06.19 |
사랑 (6) | 2014.06.03 |
추억과 흔적의 도시 파리 (4) | 2014.05.31 |
한줌도 안되는 가벼움들...., (4) | 2014.05.28 |
사랑이란....,
오래전에 두고 온 것을 찾는 일이고,
사랑이란...,
가져온 것을 두고 가야하는 일이다.
그래서
사랑이란 영원한 것이다.
축복은 마음의 크기만큼 온다. (0) | 2014.06.19 |
---|---|
새벽에 우는 새는 아침이 밝아오면 울지 않는다 (3) | 2014.06.17 |
추억과 흔적의 도시 파리 (4) | 2014.05.31 |
한줌도 안되는 가벼움들...., (4) | 2014.05.28 |
나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2) | 2014.05.27 |
새벽에 우는 새는 아침이 밝아오면 울지 않는다 (3) | 2014.06.17 |
---|---|
사랑 (6) | 2014.06.03 |
한줌도 안되는 가벼움들...., (4) | 2014.05.28 |
나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2) | 2014.05.27 |
오늘..., (2) | 2014.05.27 |
사랑 (6) | 2014.06.03 |
---|---|
추억과 흔적의 도시 파리 (4) | 2014.05.31 |
나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2) | 2014.05.27 |
오늘..., (2) | 2014.05.27 |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6) | 2014.05.23 |
추억과 흔적의 도시 파리 (4) | 2014.05.31 |
---|---|
한줌도 안되는 가벼움들...., (4) | 2014.05.28 |
오늘..., (2) | 2014.05.27 |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6) | 2014.05.23 |
의미..., (4) | 2014.05.21 |
한줌도 안되는 가벼움들...., (4) | 2014.05.28 |
---|---|
나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2) | 2014.05.27 |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6) | 2014.05.23 |
의미..., (4) | 2014.05.21 |
떠나면 모두 다 그리움이다..., (4) | 2014.05.14 |
나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2) | 2014.05.27 |
---|---|
오늘..., (2) | 2014.05.27 |
의미..., (4) | 2014.05.21 |
떠나면 모두 다 그리움이다..., (4) | 2014.05.14 |
그리운 사람은 사랑 앞에 울지 않는다. (4) | 2014.05.14 |
시간이 흐른다는 또다른 의미는
살아았다는 의미 말고도
여전히 모든게 그대로라는 것이다.
꿈을 포기한다는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을 포기하는것이
그리움을 포기하는것이 아니듯이 말이다.
시간이 흐른다는 또다른 의미는
두렵고 아쉽다는 의미 말고도
용기를 붙잡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세월이 두려운것은
용기를 잃어가는 사실보다 열정이 식어버리는 것이다.
지난 젊음이 아쉬운것은
시간을 잃어가는 사실보다 꿈을 놓아주어야 한다는 것 때문이다.
오늘..., (2) | 2014.05.27 |
---|---|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6) | 2014.05.23 |
떠나면 모두 다 그리움이다..., (4) | 2014.05.14 |
그리운 사람은 사랑 앞에 울지 않는다. (4) | 2014.05.14 |
아쉬운 밤 긴 그리움 앞에..., (2) | 2014.05.14 |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6) | 2014.05.23 |
---|---|
의미..., (4) | 2014.05.21 |
그리운 사람은 사랑 앞에 울지 않는다. (4) | 2014.05.14 |
아쉬운 밤 긴 그리움 앞에..., (2) | 2014.05.14 |
5월의 크리스마스 (4) | 2014.05.08 |
看雲步月(간운보월)
하늘을 바라보니 가슴이 푸르러 좋고
언뜻 내비치는 마음을 바라보니 사랑이 있어 좋았더라.
마음 둘곳 없이 떠돌다가도 돌아갈 집이 있음에 행복하고
그리워 한없이 울다가도 기다리는 사람이 있음에 행복했더라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이 땅위에 삶을 두고서 서럽게 목놓아 울어서야 되겠는가
그리운 사람은 사랑 앞에 울지 않는다.
보고 싶어 죽겠는데 다가갈 수 없을때 그리움이 되듯이
보고 싶어 죽겠는데 그리워할 수도 없을 때,
그때가 바로 진정한 다가섬이 되었더라.
의미..., (4) | 2014.05.21 |
---|---|
떠나면 모두 다 그리움이다..., (4) | 2014.05.14 |
아쉬운 밤 긴 그리움 앞에..., (2) | 2014.05.14 |
5월의 크리스마스 (4) | 2014.05.08 |
그렇게 당신은 내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4) | 2014.04.30 |
1)
시원한듯
애처로운듯 그렇게 밤의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쉬운 밤을 보내야 하는 긴 그리움 앞에
그대를 바라보며 나는 한줄기 바람 앞에 그대의 빛으로 서 있습니다.
나의 그리움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불어 가는지 알수 없는 바람처럼
나를 휘몰아 치지만 나의 그리움은 한발짝도 물러섬이 없이 그대의 그리움과 맞서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밤을 보내야 그대 앞에 설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느날 갑작스런 소나기처럼 그대에게 흠뻑 젖는 기쁨으로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2)
다가오는 밤을 붙잡고
멀어져가는 그대를 가슴에 가득 채웁니다.
밤이 아쉬운듯 여기저기 연인들이 머물던 창가의 불이 하나 둘씩 꺼지며 멀어지고 있습니다.
내 눈을 깜빡일때마다…,
난 그대가 그리운것 무슨 까닭일까요…,
사랑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그리운 마음을 안고 사는 것일까…,
그 그리운 사람들이 사랑스러운 밤 입니다.
홀로 조용히 앉아…,
그대 생각에 눈을 감습니다.
어두운 방안에 깨어있는 것은 나와 나를 밝히는 조명 그리고 당신에게 보내는 사랑의 글 뿐입니다.
떠나면 모두 다 그리움이다..., (4) | 2014.05.14 |
---|---|
그리운 사람은 사랑 앞에 울지 않는다. (4) | 2014.05.14 |
5월의 크리스마스 (4) | 2014.05.08 |
그렇게 당신은 내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4) | 2014.04.30 |
어느날 문득 어느 길목에선가 마주한 사랑 (2) | 2014.04.30 |
그리운 사람은 사랑 앞에 울지 않는다. (4) | 2014.05.14 |
---|---|
아쉬운 밤 긴 그리움 앞에..., (2) | 2014.05.14 |
그렇게 당신은 내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4) | 2014.04.30 |
어느날 문득 어느 길목에선가 마주한 사랑 (2) | 2014.04.30 |
살면서 너무 간절하거나 너무 아픈 일들은 모두가 다 그리움이 된다. (6) | 2014.04.27 |
1)
햇볕이 비추면 내 곁에 생기는 그림자처럼
내 인생의 한부분이 되어 다가온 그 사랑을
다정한 눈빛으로 정겹게 마주하고서
지금 있는 내 자리에 그 사랑의 자리를 내어주고 싶습니다.
진정 내것이 있다면…,
이렇게 찾아온 그 사랑이 진정 내것인지…,
그 사랑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내것이라면…,
먼훗날 내가 머물던 이 자리를 떠난 뒤에라도 그 사랑은 전과 다름없이
내 그림자가 되어 내 곁에 남아줄것인지 그사랑에게 묻고 싶습니다.
2)
선가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만남은 시절 인연이 와야 이루어진다고…,
만날수 있는 모든 충족 요건이 갖춰져 있다하더라도 시절이 맞지 않으면 만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태어나 얼마나 오랜 시간을 당신을 만나기 위해 기다렸는지 당신은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당신은 나를 만나기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을 기다림으로 태어나서 내 곁에 왔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인연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내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만날수 있었던 것은 지난 어제가 지금의 오늘이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내일이 우리의 시절 인연임을 나는 믿습니다.
아쉬운 밤 긴 그리움 앞에..., (2) | 2014.05.14 |
---|---|
5월의 크리스마스 (4) | 2014.05.08 |
어느날 문득 어느 길목에선가 마주한 사랑 (2) | 2014.04.30 |
살면서 너무 간절하거나 너무 아픈 일들은 모두가 다 그리움이 된다. (6) | 2014.04.27 |
좋은 여행이란...., (2) | 201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