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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가는 메트로...,
아쉽고...,허전하다.
채워지지 않는 낯선 그리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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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왜 그리 욕심부리며 살았는지...,
알면서 왜 정주고 살았는지...,
정주면 쉽게 떠나기 힘든데...,
떠날 줄 알면서도 왜 정주고 살았는지...,
떠날 줄 알면서도 살아야 하니까...,
이게 슬픈거지...,
이게 매일 나를 낯설게 하는거지...,
///
내 것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사라지면...,
떠나는 날이 가까이 온거겠지...,
근데...,
떠날때가 되면 왜 더 욕심이 생기는지...,
이래도 저래도 늘 같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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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도 그 아픈 흔적을 그냥 그대로 두는 이유는
나중에는 그것마저도 사랑하게 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오래전 지나가버린 마음도 그냥 그대로 두고 싶은 이유는
그것 마저도 훗날에는 그리운 그리움이 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가슴에 남겨둘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는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마지막 날에는 분명하게 알게 될것을 믿기에 그냥 그대로 담아두고 싶습니다.
떠날때는 아파도 다시 만날것을 믿기에 담담하게 보낼수 있었던 것처럼
다시 마주 할때는 아프지 않을 것을 알기에 다시 돌아온다는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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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수많은 나쁜것들은 고등 교육받은자들이 만들고 저질러왔다.
학습되어진 인간은 다를것 같지만
인간의 본성에는 깨닫지 못하는 잔인함이 숨어 있다.
그래서 교육은 살기 위해서만 필요한게 아니다.
교육은 깨닫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지성은 머리에서 나오지 않고,가슴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잘못된 과거를 잊지 않기 위해 역사를 써 왔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역사가 아닌 진실이다.
거짓된 것은 역사가 될수 없고,
거짓된 역사는 진실이 될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거짓된 것을 진실이라 말하지 않는다.
가식이란 거짓 가에, 꾸밀 식 자라는 한자어이다.
가식이 없는게 진실이고, 진실된 것이 우리의 역사이다.
가식이 만드는 것이라면 진실은 생겨나는 것이다.
사회가 만든 수많은 약속들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지키지 못할것을 알고 만들어진 것은 어쩌면 가식일지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아픈 흔적마저도 그대로 두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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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수한 사람이 지나갔으나,지나간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렇게 무수한 시간이 흘렀으나,지난 흔적들은 덧 씌우고 덧 씌워져 항상 오늘로 남아있었다.
그렇게 나도 지난 사람과 지난 시간에 덧 씌워진 이름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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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풀어 헤치고
까 뒤집어 놓아야
꼬들 꼬들 잘 마를수 있다.
너는 나를 그렇게 아무런 상념없이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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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리속에 온갖 잡념을 다 집어 넣고서,
더덕 더벅 삶의 시커먼 이끼가 낀 대가리를 쳐들고는
내 깡통 니 깡통 크기만를 자랑한다.
어짜피 비우지도 못하는 대가리를 가지고
뭘 채우겠다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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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누군가 미울때가 있습니다.
어느날
누군가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느날
아무리 재촉해도 잠이 오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어느날
막연한 그리움이 못견디게 지겨울때가 있습니다.
이 모두다
내 마음이 넉넉하 못하고 고르지 못한 이유입니다.
그리움이란 채우지 못하는 늘 부족한 것입니다.
그리움이란 두개 중에 하나를 고르는 선택이 아닙니다.
그리움이란
새는 바가지처럼 아무리 퍼 담아도 채우지도 담아두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보고싶을때 보고
안고 싶을때 안는다면
나는 그리움이라 말하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 그리움은 채우지도 담아두지도 못하는
깨진 항아리에 깨진 바가지를 들고서 설레발을 치는 일인가 봅니다.
그래서 얄팍하게 옹삭해진 마음으로는 그리워하며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내가 누군가의 그리운 사람이 되는것은 세상에서 아름답고도 가치있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그리움을 평생 가슴에 품고 산다는것은 절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신을 살펴보는게 어려운 것처럼
그리움이란 내 안에서 그 누군가의 흔적을 찾는 일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몹시도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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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에게 위기가 있을 때 자기가 아닌 남 즉, 누군가를 탓해서 위기에서 탈출했다.
우리가 늘 그렇게 사용되었다.
결국...,
그것은 스스로를 망각하고,모든것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음에 봉착한다는것은 모르고
지금 그 넘들이..., 오고 있다.
멀리서 게타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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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지 않은
시간이 지난 듯
시간이 지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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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날 듯 깨어나지 못하는 지난 사연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그리워도 다가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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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아침 이야기
1.
나는 오늘도 푸른 하늘과 만난다.
나에게 아침은 언제나 그리운 꿈을 꾸는 사람으로 살게 한다.
2.
푸른 하늘과 만난다는 것은
푸른 가슴으로 열어 놓은 내 작은 창을 통해 손짓하나 몸짓하나로 그 사람을 그리는 것이다.
3.
그리운 아침에 푸른 하늘은 바라본다는 것은
들리지 않는 작은 속삭임으로 그리운 사람에게 다가가는 가슴 설레임을 노래하는 것이다.
4.
내가 만나는 푸른 아침이 시리도록 파란것은
울지 못하는 내 가슴에 작은 햇살하나 그리움하나 가득 담아보내는 내 사람의 선물같은 것이다.
5.
그리울 때 그리워 할것을...,
아직도 다 그리워하지 못했는데...,
이제 가슴에 남은 그리움마저 보내야 한다면 나는 앉아 울기보다는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그 사람 이름을 부르고 싶다.
6.
너를 사랑해서 내 가슴은 늘 푸르렀고
너를 그리워했기에 내 두 눈에 푸른 하늘을 담고 살수 있었다.하지만 이제는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그저 바라만 볼수가 없구 나
나는 아직도 보내지 못한 너의 그리움에 푸른 눈물로 하늘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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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붙잡지 말고 그냥 두어야 내 것이 됩니다.
그리운 사람은 부르지 말고 그냥 두어야 내 사람이 됩니다.
붙잡을수 있고,부를수 있다면 그리움이 아니랍니다.
언제 어디서든 다가오고 부를수 있는 그리움은
그냥 그대로 두는 것이랍니다.
그리워서 흘리는 눈물은 사치일뿐...,
진짜 그립다는것은
간절한 소망처럼 눈물흘리지 않고
그리운것만으로 기쁘고도 아름다운 일
언제 떠날까 염려하는 것은
보내려고 준비하는 마음이 부르는 소리이고,
언제든 떠나도 보낼수 있는 마음은
보낼수 없기에 꼭꼭 숨겨둔 마음의 절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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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줄수 있는 일이
그 사람을 위해 대신 울어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해줄수 있는 일이
그사람을 위해 대신 아파 줄수 있는 일이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이 그리울 때
그 사람이 보고플 때
나를 그리워해주는 사람이 그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그리움은 아무런 흔적없이 왔기에
한마디 말도 없이 그냥 가는데도
어느날 내 가슴이 아리고 시린 것은 그 사람의 다녀간 흔적입니다.
누군가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면...,
아직은 성숙한 그리움이 아닌듯 합니다.
다 자란 그리움은 눈물이나 미련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답니다.
당신의 그리움에는 눈물도 아픔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리하면...,
당신 곁에 영원히 붙잡아 둘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움은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것이다. (4) | 201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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