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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해가 지는데,
매일 지는 해를 두고서도
매일 아프다는것은...,
잊고 지내던 내 그리움의 흔적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유리창을 통해 황금빛 황혼이 제 방에 찾아 왔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만남을 눈 앞에 두고서도
하루 해가 지는 아름다움을 붙잡을수는 없었습니다.
순간을 남기고 가는 황금빛 황혼은...,
그래서 오래도록 아름다운가 봅니다.
영원을 남기고 가는 진한 그리움은
나의 생각과 가슴에 아름다운 금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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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풀어 헤치고
까 뒤집어 놓아야
꼬들 꼬들 잘 마를수 있다.
너는 나를 그렇게 아무런 상념없이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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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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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리속에 온갖 잡념을 다 집어 넣고서,
더덕 더벅 삶의 시커먼 이끼가 낀 대가리를 쳐들고는
내 깡통 니 깡통 크기만를 자랑한다.
어짜피 비우지도 못하는 대가리를 가지고
뭘 채우겠다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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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누군가 미울때가 있습니다.
어느날
누군가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느날
아무리 재촉해도 잠이 오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어느날
막연한 그리움이 못견디게 지겨울때가 있습니다.
이 모두다
내 마음이 넉넉하 못하고 고르지 못한 이유입니다.
그리움이란 채우지 못하는 늘 부족한 것입니다.
그리움이란 두개 중에 하나를 고르는 선택이 아닙니다.
그리움이란
새는 바가지처럼 아무리 퍼 담아도 채우지도 담아두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보고싶을때 보고
안고 싶을때 안는다면
나는 그리움이라 말하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 그리움은 채우지도 담아두지도 못하는
깨진 항아리에 깨진 바가지를 들고서 설레발을 치는 일인가 봅니다.
그래서 얄팍하게 옹삭해진 마음으로는 그리워하며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내가 누군가의 그리운 사람이 되는것은 세상에서 아름답고도 가치있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그리움을 평생 가슴에 품고 산다는것은 절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신을 살펴보는게 어려운 것처럼
그리움이란 내 안에서 그 누군가의 흔적을 찾는 일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몹시도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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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아침 이야기
1.
나는 오늘도 푸른 하늘과 만난다.
나에게 아침은 언제나 그리운 꿈을 꾸는 사람으로 살게 한다.
2.
푸른 하늘과 만난다는 것은
푸른 가슴으로 열어 놓은 내 작은 창을 통해 손짓하나 몸짓하나로 그 사람을 그리는 것이다.
3.
그리운 아침에 푸른 하늘은 바라본다는 것은
들리지 않는 작은 속삭임으로 그리운 사람에게 다가가는 가슴 설레임을 노래하는 것이다.
4.
내가 만나는 푸른 아침이 시리도록 파란것은
울지 못하는 내 가슴에 작은 햇살하나 그리움하나 가득 담아보내는 내 사람의 선물같은 것이다.
5.
그리울 때 그리워 할것을...,
아직도 다 그리워하지 못했는데...,
이제 가슴에 남은 그리움마저 보내야 한다면 나는 앉아 울기보다는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그 사람 이름을 부르고 싶다.
6.
너를 사랑해서 내 가슴은 늘 푸르렀고
너를 그리워했기에 내 두 눈에 푸른 하늘을 담고 살수 있었다.하지만 이제는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그저 바라만 볼수가 없구 나
나는 아직도 보내지 못한 너의 그리움에 푸른 눈물로 하늘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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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줄수 있는 일이
그 사람을 위해 대신 울어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해줄수 있는 일이
그사람을 위해 대신 아파 줄수 있는 일이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이 그리울 때
그 사람이 보고플 때
나를 그리워해주는 사람이 그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그리움은 아무런 흔적없이 왔기에
한마디 말도 없이 그냥 가는데도
어느날 내 가슴이 아리고 시린 것은 그 사람의 다녀간 흔적입니다.
누군가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면...,
아직은 성숙한 그리움이 아닌듯 합니다.
다 자란 그리움은 눈물이나 미련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답니다.
당신의 그리움에는 눈물도 아픔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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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것을 시리게 느낄수 있는 것도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감사해야 한다.
이른 새벽
아무도 깨어나지 않은 시간에 발코니에 나가 서니
맨발과 얼굴이 제일 먼저 시립니다.
감추어진 것이 아닌 것은 모두 시리고 차가운데...,
내안의 감추어진 가슴,폐부에도 찬바람이 스며드는것은 어인 일인가?
아름다운 마음없이는
아름답게 볼수 있는게 없고
따뜻한 마음없이는
시린 가슴을 안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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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넘어로 내민 니 모습-
담장넘어 예쁘게 핀 꽃을 바라봅니다.
누구의 집 앞인지 모르지만 한번쯤 들어가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사람도 이렇듯
얼굴보다 마음이 이쁜 사람을 만나면 그 맘속에 들어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담장 넘어 핀 꽃이든
말을 통한 예쁜 마음이든
모두 그 집은 주인 닮아 예쁠듯 합니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다가가야 한다면 이런 마음으로 다가가면 좋을듯 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게 사람이라고 하는데,사람은 꽃같이 단아하게 화사한 얼굴을 하면서도
욕심은 단촐하지 못하고 붉은 장미보다 더 붉은 인주처럼 진해서 금새 지워지지 않는 욕심에 부끄러울뿐입니다.
욕심부리지 않는게 더 큰 욕심임을 배워 갑니다.
향나무 싼 종이에서 향내가 나고,생선 싼 종이에선 생선 비린내가 납니다.
나는 멋진 얼굴을 하고 멋진 옷을 입고서 무슨 냄새가 날지 사뭇 궁금합니다.
인간의 사욕이나 욕정이 가득찬 냄새 가득한 항아리 깨질까봐 염려스럽고 조심스러운지도 모릅니다.
부디 담장 넘어 핀 꽃처럼만 소박하고 욕심없는 아름다운 향기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찾아오고 싶은 이쁜 마음의 정원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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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듯 닮은
닮은듯 다른게 있습니다.
사랑과 그리움
그리움과 사랑의 관계입니다.
보냈으나 남아있고
남아있으나 이미 보내버린 마음
채웠으나 텅빈
비웠으나 가득 찬 종잡을수 없는 생각
마음과 생각
사랑과 그리움은 서로 다른듯 닮고 닮은듯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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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방황하는게 그리움이리라 (2) | 2014.02.10 |
우리의 아름답고 화려했던 젊음이 이렇게 말라간다.
하지만 시들고 말라가도,장미는 여전히 장미이고,이쁜 것은 여전히 이쁘다.
앞으로 남은 삶을 살면서
우리의 정의가 올바르지 못한 사회와 타협하지 않고,
우리의 지성이 칼끝처럼 예리해서 잘못된 세상를 바로잡고,
우리의 감성이 태양처럼 밝게 빛남으로 시린 세상을 더욱 더 밝고 따뜻하게 한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리라.
우리의 삶을 통해 세상이 장미처럼 아름답게 늙어간다면 더할 나위없겠다는 바램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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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기다리는게 아니고 다가가는것이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못하지만
우리는 마중나가듯 기쁜 마음으로 시간을 기다릴수가 있다.
그리움이란
기쁜 마음으로 그 사람을 마중하는 일이다.
그리움이란
떠나 버린 작은 흔적들을 하나씩 하나씩 다시 찾는 일이다.
그리움은 서로를 바라보는 무언의 눈빛이다.
그 그윽하고 깊은 눈빛으로 마음을 나누는게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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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 채 어둠이 가시기도 전에 일어났다.
누가 깨우기도 전에 내 그녀가 도착했을 시간에 맞추어 일어난다는게 참 신기하다.
그렇게 문득 피어나는 그리움 앞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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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보내 버린것을 끌어내어 반추하는 일은 아닐까...,
주차장의 번호에도
보내고 돌아서는 걸음에도...,
그렇게 지나간 흔적을 그리워하는게 그리움이다.
검정 고무신을 보며 (4) | 201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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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4 (11) | 2014.02.04 |